달성군 14개 학교서 ‘찾아가는 문화교실’ 운영…아동극·클래식·밴드 공연

달성군 지역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‘찾아가는 달성문화교실’이 운영되고 있다.
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공연을 직접 학교로 가져가 학생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.
올해는 달성군 내 초·중·고등학교 총 14개교에서 진행된다.
초등학교 8곳·중학교 3곳·고등학교 3곳 참여
운영 학교는 초등학교 8개교, 중학교 3개교, 고등학교 3개교다.
학교마다 같은 공연을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학교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.
달성군의 역사를 소재로 한 아동극을 비롯해 교내 합창수업과 연계한 참여형 클래식 공연, 학생 가요제와 함께하는 밴드 공연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다.
11월까지 학교별 프로그램 진행
찾아가는 달성문화교실은 4월부터 시작됐으며 11월까지 달성군 관내 학교에서 이어진다.
학생들이 별도의 공연장을 찾아가지 않아도 학교에서 연극과 클래식, 밴드 공연 등을 경험할 수 있어 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다.
개인 참가자를 별도로 모집하는 행사는 아니며 학교별 일정에 따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.
한눈에 보기
- 사업명: 2026 찾아가는 달성문화교실
- 운영기간: 4월~11월
- 운영대상: 달성군 관내 초·중·고등학교
- 참여학교: 총 14개교
- 초등학교: 8개교
- 중학교: 3개교
- 고등학교: 3개교
- 주요 프로그램: 달성 역사 아동극, 참여형 클래식, 밴드 공연 등
- 특징: 학교별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
- 문의: 053-668-4266
강이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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